검색결과
  • 유대균, 구속 기간 연장…"재산 확보 총력"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남 대균(44) 씨에 대한 구속 기간이 연장됐다. 유씨 일가의 재산를 확보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검찰의 심산이다. 인천지법은 '세월호 실소유

    온라인 중앙일보

    2014.08.03 16:36

  • [단독] 유대균 "난 모른다…중요한 결정은 아버지가"

    [단독] 유대균 "난 모른다…중요한 결정은 아버지가"

    [앵커] 검찰에 붙잡힌 유병언씨의 장남 유대균씨가 수사과정에서 한 말을 요약하면 '모른다'와 '아니다'입니다. JTBC 취재 결과인데요. 결국 유대균씨는 모든 책임을 사망한 아버지

    온라인 중앙일보

    2014.07.31 08:24

  • [양선희의 시시각각] 언론부터 정신 차리자

    [양선희의 시시각각] 언론부터 정신 차리자

    양선희논설위원 이미 우리 사회는 외부의 적(敵)들이 보면 어깨춤이 절로 날 만큼 충분히 어지럽다. 예까지 오는 데엔 적폐의 근원 관료 사회, 꼼수와 선동을 일삼는 정치권, 책임을

    중앙일보

    2014.07.30 00:10

  • "김엄마·양회정, 유병언 도피자금 3억씩 받아"

    "김엄마·양회정, 유병언 도피자금 3억씩 받아"

    유병언 회장의 도피를 도운 혐의로 수배됐다 자수한 ‘김엄마’ 김명숙씨가 28일 밤 조사 받은 뒤 인천지검을 나오고 있다. 유 회장의 운전기사 양회정씨의 부인인 유모씨도 함께 풀려났

    중앙일보

    2014.07.29 02:30

  • 야권 → 여권 → 야권 → 여권 당선 … 바람이 불면 흔들렸다, 동작을

    7·30 재·보선 승부처 중 하나가 서울 동작을이다. ‘나경원(새누리당) 대 노회찬(정의당)’이란 상대적으로 인지도 높은 정치인이 맞붙은 동작을 판세는 유동적이다. 어느 쪽도 승리

    중앙일보

    2014.07.29 02:02

  • 경찰, 유대균 있는지 모르고 덮쳤다

    지난 25일 경찰이 유병언 청해진해운 회장의 장남 대균(44)씨와 그의 도피를 돕던 여성 경호원 박수경(34)씨를 검거하던 당시 대상자가 대균씨인지 몰랐던 것으로 드러났다.  2

    중앙일보

    2014.07.28 02:27

  • 검거된 유대균 수사 핵심은 죽은 유병언 범죄 혐의 입증

    ‘망자(亡者)의 범죄 혐의를 입증하라.’  유병언 회장의 장남 대균씨가 검거되면서 검찰 수사가 활기를 띠고 있다. 세월호 침몰의 실질적 ‘주범’으로 지목돼온 유 회장의 혐의가 대

    중앙일보

    2014.07.28 02:22

  • 유대균 “오대양 때 아버지 고초 떠올라 도피”

    유대균 “오대양 때 아버지 고초 떠올라 도피”

    유병언(73) 청해진해운 회장의 장남 대균(44)씨를 조사 중인 인천지검 특별수사팀은 26일 “대균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27일 중 청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균씨는 기독교복음

    온라인 중앙일보

    2014.07.27 01:56

  • 구원파 "유대균·박수경 내연관계 아니다" 부인

    구원파 "유대균·박수경 내연관계 아니다" 부인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남 유대균(44)씨와 박수경(34·여)씨의 관계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26일 검찰과 경찰에 따르면 박수경씨는 세월호 참사 발생 6일 뒤인 4월

    온라인 중앙일보

    2014.07.27 00:02

  • 유대균 “오대양 때 아버지 고초 떠올라 도피”

    유병언(73) 청해진해운 회장의 장남 대균(44)씨를 조사 중인 인천지검 특별수사팀은 26일 “대균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27일 중 청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균씨는 기독교복음침

    중앙선데이

    2014.07.26 23:27

  • 구원파 계열사서 56억 빼돌려 … 조각가로 호화생활

    유병언 회장의 장남 대균(44)씨는 세월호 참사가 터지기 전까지 호화생활을 즐기던 조각가였다. 서울 강남구 역삼동 ‘몽테크리스토’, 청담동 ‘드보브에갈레(Debauve et Gal

    중앙일보

    2014.07.26 02:20

  • 유대균 검거 … "아버지 사망 몰랐다"

    유대균 검거 … "아버지 사망 몰랐다"

    유병언(73) 청해진해운 회장의 장남 대균(44)씨와 그의 도피를 돕던 여성경호원 박수경(34)씨가 25일 검거됐다. 인천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이날 오후 7시쯤 경기도 용인시

    중앙일보

    2014.07.26 02:15

  • 최재경 인천지검장, 수사팀 간부 사표 반려

    최재경 인천지검장이 유병언 청해진해운 회장이 숨진 채 발견된 것과 관련해 수사 부실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표를 제출했다. 또 유병언 검거 수사팀 간부 전원이 일괄 사표를 제출했으나

    온라인 중앙일보

    2014.07.24 10:22

  • [유병언 시신 확인] 남은 핵심인물

    [유병언 시신 확인] 남은 핵심인물

    ▷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중앙일보

    2014.07.23 03:39

  • 도피 동행 운전사 양회정이 '사라진 20억' 열쇠

    도피 동행 운전사 양회정이 '사라진 20억' 열쇠

    검찰은 유병언(73) 청해진해운 회장의 사망과는 별도로 유 회장 일가와 측근에 대한 수사는 계속한다는 방침이다. 유 회장 도피의 핵심 조력자로 꼽히는 운전기사 양회정(55)씨와 구

    중앙일보

    2014.07.23 01:54

  • 검찰 '죽은 자'에 영장…경찰은 순천경찰서장 직위해제

    경찰은 22일 전남 순천의 한 매실밭에서 지난달 12일 발견된 시신이 유병언(73) 청해진해운 회장이 맞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검찰은 하루 전 유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재청구해 이를

    온라인 중앙일보

    2014.07.22 16:27

  • 증발된 유병언, 조희팔 밀항루트 따라갔다?

    증발된 유병언, 조희팔 밀항루트 따라갔다?

    ‘신출귀몰’. 세월호 참사 주범인 유병언(73·전 세모그룹 회장) 청해진해운 회장의 도주 행각을 빗댄 표현이다. 고령에도 불구하고 수사기관의 전방위 수사망을 따돌리며 여전히 활개

    온라인 중앙일보

    2014.06.21 00:02

  • 증발된 유병언, 조희팔 밀항루트 따라갔다?

    증발된 유병언, 조희팔 밀항루트 따라갔다?

    유병언의 도주 행각은 6년 전 조희팔을 연상케 한다. 수사망을 따돌리는 수법도 그렇지만, 밀항 이외에는 다른 어떤 선택권도 없는 처지도 그렇다. 기독교복음침례회(일명 구원파) 신도

    온라인 중앙일보

    2014.06.20 11:20

  • 유병언 도피 도운 30대 여성 체포 … 밀항 가능성 조사

    유병언 도피 도운 30대 여성 체포 … 밀항 가능성 조사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변장 시 예상모습.(경찰청 제공) ⓒ News1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변장 시 예상모습.(경찰청 제공) ⓒ News1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변장

    중앙일보

    2014.05.27 01:59

  • 한 발 빠른 유병언 … 돕는 세력 있나

    한 발 빠른 유병언 … 돕는 세력 있나

    유병언(73) 청해진해운 회장을 포함한 일가족은 공권력을 비웃듯 매번 검찰보다 한 박자 빠르게 도주에 성공했다. 유 회장 일가가 검·경·국가정보원의 인맥과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하

    중앙일보

    2014.05.24 01:54

  • 신도 1,000명 금수원 집결…내일 대규모 집회 예고

    [앵커] 검찰 소환 통보에 불응한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거취에 관심이 모아지는데요. 유 전 회장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알려진 안성 금수원을 연결에 현재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온라인 중앙일보

    2014.05.16 15:40

  • 유병언 측 '아해 홍보사이트' 급조 … 검찰 "유대균 검거 땐 1계급 특진"

    유병언 측 '아해 홍보사이트' 급조 … 검찰 "유대균 검거 땐 1계급 특진"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측이 최근 미국에서 ‘아해뉴스닷컴(www.ahaenews.com)’이란 인터넷 사이트를 개설해 ‘사진작가 유병언’ 홍보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도메인 등

    중앙일보

    2014.05.16 02:02

  • 유대균 A급 지명수배…밀항 루트도 차단

    인천지검 특별수사팀(팀장 김회종 2차장)은 14일 잠적 중인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남 대균(44)씨에 대해 A급 지명수배를 내렸다고 밝혔다.  체포영장(또는 구속영

    중앙일보

    2014.05.15 01:38

  • "유대균, 캐나다 마을 통째로 사들여 땅에 조각"

    "유대균, 캐나다 마을 통째로 사들여 땅에 조각"

    지난 1일 서울 역삼동 테헤란로 한복판에 자리한 레스토랑 ‘몽테크리스토’. 내부를 둘러보니 각종 골동품과 대형 조각상이 즐비했다. 음식점이라기보다는 박물관에 더 가까워 보였다.

    중앙일보

    2014.05.07 01:43